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추천 - 밀리의 서재

 

구글 스토어에 들어가면 2019년 올해를 빛낸 가기계발 앱을 다음과 같이 장르별로 알려준다.

그 중에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을 소개한다.

1위는 밀리의 서재로 독서 어플이다.

 

 

2위는 Calm으로 명상앱이다.

 

 

3위는 VLLO로 동영상 편집 어플이다.

 

4위는 숨고.. 잘은 모르겠지만 견적받는 어플같다.
이것도 나중에 써봐야지..

 

 

5위는 키네마스터로 이것도 동영상 편집기다.

2019년 올해를 빛낸 앱 자기계발분야 중에 특이한 것은 동영상 편집 앱이 2개나 포함된 것이다. 동영상편집 앱을 자기계발 분야로 포함한 것이 잘 이해 안되나... 워낙 인기가 좋았던 것 같다.

오늘은 2019 올해를 빛낸 앱 자기계발분야에서 1등을 차지한 밀리의 서재를 소개한다.

이북을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최근 책 동향, 도서 정보, 베스트셀러 순위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해주는 밀리의 서재는 한 달간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일단 밀리의 서재 가장 큰 장점들을 살펴본다.

1. 밀리의 서재 가장 큰 장점은 독서와 무제한 친해질 수 있게 다양한 정보와 읽을 거리, 목표 수립, 채팅, 만화까지 제공한딘. 책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책의 플랫폼이 거의 완벽히 구성되어 있다.

 

2. 1일 1밀리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1일 1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자기가 목표를 100일 단위로 설정하거나 1년 365일 책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3. 최고의 작가와 함께하기

인기 작가 김영하, 장강명 등의 에세이를 오직 밀리의 서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4. 베스트셀러
장르별로 베스트셀러를 알려주고 추천해준다. 5만권의 도서가 있기 때문에 최근의 베스트셀러는 빠짐 없이 있고 고전 문학도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다.

 

5. 장르, 만화까지.. 이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요즘 인기 웹툰은 다 유료인데 한 달 11, 900원으로 만화까지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면 꽤 괜찮을 듯하다.

 

6. 오디오북으로 걸어가면서, 운전하면서 편하게 즐긴다.

7. 채팅까지?.. 안 되는 게 없네 ㅎ

 

 

 

취향별로 저격해주는 추억돋는 인기만화도 있다. 옛날에 진짜 재미있게 봤던 공포의 외인구단과 붉은 매까지..

 

그리고 월간 베스트를 보면서 아는 지인인 박지영작가님이 쓴 책 상위 0.1%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가 트랜드분야 월간 베스트 10위에 올라 있는 것도 발견

2019년 마지막달인 12월은 밀리의 서재와 함께 즐겁게 마무리